27일 오전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등 추석맞이 대 시민 선전전 열어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추석을 맞아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에서 추석을 맞아 노동, 민생, 민주, 평화의 회복을 기원하는 다짐과 희망의 2023년 한가위를 염원하는 대시민 귀향선전전과 기자회견을 펼쳤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27일 오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 등을 이용해 귀성객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들은 귀성길 기차에서 풀 수 있는 퀴즈가 담긴 홍보물과 연필을 시민들과 나누며 노조법 개정과 철도 민영화 등 현안을 알렸다.

서울역에서 선전전을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11시 서울역 광장 앞에서 ‘노동, 민생, 민주, 평화의 회복을 기원하는 다짐과 희망의 2023년 한가위 대 시민 기자회견’을 이어나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추석이 지나면 상반기 물러섰던 노동시간, 임금체계 개악, 비정규직 확대 등 윤석열 정권의 공격이 거세게 몰아닥칠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조법 2,3조를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이 명절에 평등하게 쉴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서민들을 위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사회안전망을 튼튼하고 두텁게 강화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 위원장은 “추석명절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오는 11월 전 민중이 함께하는 민중총궐기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는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서울역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서울역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서울역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서울역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송승현

기자회견에 함께한 가맹산하 대표자들도 시민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하는 한편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택시지부 조합원의 분신 소식과 쾌유를 기원하는 발언과 함께 “윤석열 정권은 노동조합 때려잡기에 혈안이 되고, KTX와 SRT 쪼개기 민영화 등 공공성을 파괴하는 등 민생파탄의 주범”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또한 “연일 사고치는 대통령을 우리 국민들이 걱정해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라 말하며 “민생을 외면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결의를 높였다.

임동근 사무금융노조 사무처장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뒤 금융공공성이 강화되지 않고 꽉 막힌 상태”라고 비판하며 “소비자가 더 안전하고 강화된 금융을 누릴 수 있도록 금융노동자가 윤석열 정부에 대응해 싸워나가겠다”라고 말했고 장원석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 또한 “국민이 아플 때 진료받을 권리는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며 “보건의료노조는 병원비보다 비싼 간병비를 낮추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양성영 민주일반연맹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계속 거리에 내쫓기고 있다”라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이들과 단 하루도 함께 살 수 없다는 마음을 담아 퇴진 투쟁에 함께할 것“이라고 결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발언하는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발언하는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와 최용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한상희 노조법2,3조 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도 참석해 노동과 민생을 돌보지 않는 윤석열 정부의 그릇된 행태에 대해 날선 비판을 제기했다.

박석운 공동대표는 최근 윤석열 정부가 자행하는 역사 퇴행, 핵 오염수 해양 투기 방조를 규탄하며 윤석열 정권을 응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용기 상임공동대표의 “비장애인 중심 사유에서 장애인도 함께 더불어 명절에 시골에도 가고 고향에도 가는 자유로운 이동권이 보장되었으면 좋겠다”는 차별 철폐의 염원을 담긴 발언과 한상희 공동대표의 노조법 2조 3조 개정안에 대한 상정을 미루고 있는 국회와 윤석열 정부의 만행에 대한 규탄 발언도 이어졌다.

기자회견은 희망을 찾고 만드는 한가위를 맞이하자는 참가자들의 큰 인사와 함께 마무리됐다. 기자회견에 앞서 10시부터 진행된 선전전은 기자회견 내내 진행됐다.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임동근 사무금융노조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임동근 사무금융노조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투쟁발언 중인 장원석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워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투쟁발언 중인 장원석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워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양성영 민주일반연맹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양성영 민주일반연맹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귀향선전전에 앞서 서울역사 안에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귀향선전전에 앞서 서울역사 안에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연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막아선 서울역 관계자들. 사진=송승현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연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막아선 서울역 관계자들. 사진=송승현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연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막아선 서울역 관계자들. 사진=송승현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연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막아선 서울역 관계자들. 사진=송승현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영등포역에서 선전전을 진행한 건설노조, 공무원노조,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7일 오전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역과 용산역, 영등포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영등포역에서 선전전을 진행한 건설노조, 공무원노조,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 사진=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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