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오후 2시 서대문역사거리서 전노대 열어
본 대회 앞서 가맹 사전대회 개최… 전노대 뒤 퇴진총궐기 이어져
용산, 서울시청 방향 양갈래 행진… 도로 점거하고 윤석열 퇴진 외쳐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전태일열사 53주기를 맞은 2023년 11월 11일, 민주노총(위원장 직무대행 윤택근)이 5만 조합원과 함께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윤석열정권의 퇴행과 폭주를 멈추기 위해 서울에 운집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서울 서대문역사거리부터 독립문까지 빼곡히 채워 한 목소리로 윤석열정권을 규탄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쳤던 전태일열사의 외침을 심장에 새기겠다고, ‘못된 놈 윤석열을 반드시 끌어내려 노동자 주인되는 세상 만들자’는 양회동열사의 외침을 심장에 새기자는 결의를 다졌다. 단결한 노동자는 패배하지 않는다는 진리, 자신의 힘을 믿고 투쟁하는 노동자를 이길 자 없다는 진리를 다시 확인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 통과로 노동자들의 손배가압류에 시달리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한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윤석열정권의 언론탄압와 방송장악 시도를 비판하는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교사들의 단체행동권 보장과 함께 윤석열의 노동개악을 규탄한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3차 공동파업을 준비하며 공공성과 국가책임, 민영화 저지를 호소한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발언에 이어 이날 전노대는 윤석열정권 퇴진총궐기로 이어졌다.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 여성, 자영업자 각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윤석열정권 퇴진총궐기를 외친 뒤 전체 대오는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과 서울 고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했다. 각 행진대오는 삼각지와 서울시청 인근에서 전체 도로를 점거하고 행진을 마무리했다. 

노동과세계 사진단이 모은 전국노동자대회와 윤석열정권 퇴진총궐기 현장을 전한다.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2023 전국노동자대회 사회를 맡은 전종덕 민주노총 사무총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2023 전국노동자대회 사회를 맡은 전종덕 민주노총 사무총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양회동열사의 큰형 양회선 씨가 무대에 올라 양회동열사 투쟁을 함께한 건설노조, 민주노총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열사가 남긴 유지대로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자고 발언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양회동열사의 큰형 양회선 씨가 무대에 올라 양회동열사 투쟁을 함께한 건설노조, 민주노총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열사가 남긴 유지대로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자고 발언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방영환열사의 딸인 방희원 씨가 열사의 뜻과 투쟁을 이어받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방영환열사의 딸인 방희원 씨가 열사의 뜻과 투쟁을 이어받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대회를 통해 윤석열정권 퇴진의 결의를 외쳤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대회를 통해 윤석열정권 퇴진의 결의를 외쳤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대회를 통해 윤석열정권 퇴진의 결의를 외쳤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대회를 통해 윤석열정권 퇴진의 결의를 외쳤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투쟁하는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투쟁하는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구호를 외치는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구호를 외치는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투쟁을 외치는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투쟁을 외치는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구호를 외치는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구호를 외치는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직선4기 민주노총 임원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양경수 후보조가 무대에 올라 투쟁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직선4기 민주노총 임원선거에 나선 기호 1번 양경수 후보조가 무대에 올라 투쟁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직선4기 민주노총 임원선거에 나선 기호 2번 박희은 후보조가 무대에 올라 투쟁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직선4기 민주노총 임원선거에 나선 기호 2번 박희은 후보조가 무대에 올라 투쟁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노동자 노래문선대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노동자 노래문선대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노래문선대가 민주노총가를 부르는 것으로 전국노동자대회를 마무리할 무렵 풍물문선대가 퇴진총궐기로 넘어가는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노래문선대가 민주노총가를 부르는 것으로 전국노동자대회를 마무리할 무렵 풍물문선대가 퇴진총궐기로 넘어가는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조항아 빈민해방실천연대 사무처장이 윤석열정권 퇴진총궐기 사회를 맡았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조항아 빈민해방실천연대 사무처장이 윤석열정권 퇴진총궐기 사회를 맡았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윤석열정권 퇴진총궐기 100인 대표단이 퇴진총궐기 무대에 올라 선언문을 낭독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윤석열정권 퇴진총궐기 100인 대표단이 퇴진총궐기 무대에 올라 선언문을 낭독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행진으로 나아가기 위해 길을 나선 금속노조, 건설노조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행진으로 나아가기 위해 길을 나선 금속노조, 건설노조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서울시청 옆 마무리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서울시청 옆 마무리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시청 옆 도로를 점거하고 마무리집회를 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시청 옆 도로를 점거하고 마무리집회를 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시청 옆 도로를 점거하고 마무리집회를 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시청 옆 도로를 점거하고 마무리집회를 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시청 옆 도로를 점거하고 마무리집회를 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시청 옆 도로를 점거하고 마무리집회를 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금속노조 조합원들.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금속노조 조합원들.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본 대회 전 대회 장소로 행진 하는 모습.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본 대회 전 대회 장소로 행진 하는 모습.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참가자들.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참가자들.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금속노조 조합원들.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금속노조 조합원들.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금속노조 조합원들.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금속노조 조합원들. 사진=변백선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발언하는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발언하는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김창년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김창년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건설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서울경찰청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김준태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양지웅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양지웅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 사진=양지웅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 사진=양지웅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 사진=양지웅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 사진=양지웅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 사진=양지웅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한 공무원노조 조합원들. 사진=양지웅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공공운수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독립문공원 인근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공공운수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독립문공원 인근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공공운수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독립문공원 인근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공공운수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독립문공원 인근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공공운수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독립문공원 인근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공공운수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독립문공원 인근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공공운수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독립문공원 인근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공공운수노조가 2023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독립문공원 인근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23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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