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5일 웅천친수공원에서 ‘No 산업재해! Safe 여수!’를 표어로 제13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를 진행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5일 웅천친수공원에서 ‘No 산업재해! Safe 여수!’를 표어로 제13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여수를 바라는 시민걷기대회가 진행됐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5일 웅천친수공원에서 ‘No 산업재해! Safe 여수!’를 표어로 제13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를 진행했다.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화재 및 폭발사고로 인한 여수산단의 중대 산업재해 위험성과 발암물질 노출 심각성을 지역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이며 “여수산단 현장의 안전이 여수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할 수 있음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의 힘으로 대책과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김성호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장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법적·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현장에서는 관리·감독 등을 강화하고, 노동자 스스로도 안전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더 이상 여수산단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소원한다”라 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5일 웅천친수공원에서 ‘No 산업재해! Safe 여수!’를 표어로 제13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를 진행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5일 웅천친수공원에서 ‘No 산업재해! Safe 여수!’를 표어로 제13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를 진행했다.

걷기대회는 웅천친수공원에서 출발하여 소호대교, 장성 삼거리, 선소, 예울마루 등을 거쳐 웅천친수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5km 정도의 구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기념품으로 받았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4kg짜리 유기농 쌀도 받았다.

비누 만들기 체험, 안전 2행시 짓기 등등 각종 부대행사도 있었으며, 걷기대회를 마무리하면서 경품을 추첨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제13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전남건설지부 준비위원회, 전남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여수YMCA, 여수진보연대, 진보당 여수시위원회, 여수환경운동연합, 전남동부 근로자건강센터 등이 주관하고, 여수시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5일 웅천친수공원에서 ‘No 산업재해! Safe 여수!’를 표어로 제13회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여수를 위한 시민걷기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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