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부산시국대회 윤석열퇴진 부산운동본부(준) 주최로 개최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1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 서면에서 윤석열퇴진 부산운동본부(준)의 주최로 <제8차 부산시국대회>가 거대한 대행진으로 진행됐다.

 

제 8차 부산시국대회
제 8차 부산시국대회
제 8차 부산시국대회
제 8차 부산시국대회

 

시민사회와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진보정당, 부산촛불행동 등 부산지역의 노동시민사회가 끝이 보이지 않는 행렬을 만들어 힘차게 행진했다. 이에 부산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신나는 음악을 활용한 구호가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 8차 부산시국대회
제 8차 부산시국대회

 

많은 시민분들이 차를 타고가며 손을 흔들고 함께 구호를 외치고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관심을 보였다.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특히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처음으로 윤석열퇴진 집회에 참석하여 "이태원참사특별법을 함께 지켜내 달라",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정치세력을 꼭 만들어달라"는 당부의 이야기를 했다.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제8차 부산시국대회

 

행진 참가자들은 김건희 특별법을 거부하고,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외면하는 윤석열정권과 국민의힘세력을 반드시 시민들의 손으로 끝장내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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