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설맞이 귀향선전전과 기자회견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설을 맞아 새해에는 반드시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시민들을 만났다. 민주노총 가맹산하 간부들은 8일 오전 전국 곳곳의 거점에서 귀향선전전을 진행했다.

또한 ‘국민무시! 민생외면! 거부권 남발! 윤석열정권 퇴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4 설맞이 민주노총 기자회견을 8일 오전 11시 서울역광장에서 열었다.

민주노총 활동가들은 귀향선전전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윤석열 대통령이 노조법2.3조, 방송법, 간호법, 양곡관리법 그리고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서 남발했던 거부권 폭주를 규탄했다. 더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권을 그냥 놔둘 수는 없다. 이제는 우리가 정권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명절 인사를 겸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명절 인사를 겸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명절 인사를 겸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명절 인사를 겸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명절 연휴에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더해 “명절이면 우리 사회의 아픈 곳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우리사회 애쓰는 사람들의 노동이 귀하게 여겨진다”고 전하면서 “회사에서 나눠주는 작은 선물 하나에도 차별느끼는 비정규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들이 있다. 이들과 함께 이 사회를 바꾸고자하는 것이 민주노총의 설 다짐”이라고 인사했다.

더해 “명절이 지나면 총선이 본격화된다. 보수양당은 여전히 얼마나 더많은 의석을 차지할 것인가에 매몰돼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이며, 더 나아가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과 공공성이 두텁게 보장되는 사회로 바뀌어 내는지이다.”고 했다. 끝으로 “명절 앞두고 시민 여러분들게, 윤석열 정권 몰아내고 제대로된 사회 만들겠노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산별노조 위원장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상섭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지난해 각고의 노력으로 쟁취한 노조법 2.3조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런 생각없이 걷어찼다고 규탄하면서 올해 또다시 노조법 개정을 위한 힘찬투쟁을 벌이겠다고 전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부자감세 정책, 공공기관 민영화와 구조조정에 맞서 투쟁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올해 총파업을 통해 지역필수의료와 공공의료확충, 간병비문제 그리고 모든 보건의료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는 해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섭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섭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사진=송승현

방영환 열사의 유족인 딸 방희원 씨와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의 박영수 부회장도 발언을 이어깄다.

방희원 씨는 지난 추석연휴 방영환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해성운수분회장의 분신 이후 첫 연휴를 맞게됐지만, 여전히 방영환 열사의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방 씨는 “설날 연휴가 끝나면 해성운수 대표의 재판이 시작된다. 책임자인 대표가 꼭 처벌 받을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발언했다.

박영수 부회장은 “우리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에게 설 명절은 여전히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산재사망과 힘든싸움 끝에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의 유족에게도 빈자리가 더욱 커질 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한 이태원 특별법은 안전한 사회로 한걸음 나아가게 하는 법안이다.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 유족이 된 우리들의 호소에 귀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들은 “사회가 더 정의로워질 수 있다고 믿는 수많은 노동자 시민의 힘을 믿고, 민주노총이 가장 앞에서 아무런 두려움 없이 싸우겠다.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우리의 삶을 되찾겠다는 다짐으로 새해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방영환 열사의 딸 방희원 씨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방영환 열사의 딸 방희원 씨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발언하는 박영수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부위원장(님훈 어머니).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발언하는 박영수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부위원장(님훈 어머니).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가맹산하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민주노총이 2024년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함께 설에도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화섬식품노조, 공무원노조, 건설산업연맹 상근간부들이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역 인근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사진=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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