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파리바게뜨), 돈까지 줘가며 민주노총 0% 노려. 
민주노총 파리바게뜨노조,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소
특별근로감독 및 압수수색 요구. 경찰에 업무방해 및 배임혐의로 고소, 압수수색 요구.

SPC(파리바게뜨), 돈까지 줘가며 민주노총 0% 노려.  민주노총 파리바게뜨노조,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소. 특별근로감독 및 압수수색 요구. 경찰에 업무방해 및 배임혐의로 고소, 압수수색 요구.
SPC(파리바게뜨), 돈까지 줘가며 민주노총 0% 노려.  민주노총 파리바게뜨노조,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소. 특별근로감독 및 압수수색 요구. 경찰에 업무방해 및 배임혐의로 고소, 압수수색 요구.

“민주노조 파괴하는 파리바게뜨를 규탄한다!”
“파리바게뜨 노조파괴 관련자를 구속하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는 1일(목) 세종 고용노동부앞에서 SPC(파리바게뜨)의 조직적인 부당노동행위가 한 중간 관리자의 증언으로 민주노총 조합원 0%라는 목표 아래 경영진이 나서서 민주노총 탈퇴와 한국노총 가입을 지시하고 관리했고, 포상금까지 지급한것이 드러났다며, 이에 노조는 고용노동부와 경찰청 앞에서 특별근로감독과 압수수색을 요구했다.

기자회견과 집중행동은 전국 10여군데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서울 고용노동부와 경찰청에는  파리바게트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업무방해 및 업무상 배임에 대한 고소, 고발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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