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각자의 자리에 산재해 앉아 투쟁문화제 참관
자유 발언 신청 받아 필리버스터 형식으로 진행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강제구속을 규탄하고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외침이 3일 저녁에도 지속됐다. 

민주노총이 이날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엔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발언으로 문을 연 이날 투쟁문화제는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한성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날 마이크를 잡은 케이블방송 설치 노동자, 호텔서비스 노동자, 경남 소재 사업장 노동자는 한목소리로 “재벌이 계속 배를 불려가는가운데 현장 노동자는 계속 죽어나가고 있다”라며 “7.3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공권력이 민주노총을 침탈한 것은 명백한 노동자 탄압”이라 주장했다.

특히 한성규 부위원장은 “양경수 위원장 강제구인은 문재인 정권의 명백한 민주노총 탄압이다. 민주노총 조합원은 물론 이땅의 노동자-민중 모두 이번 사태가 민주노조운동에 닥친 시련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한국사회의 불평등을 타파하기 위해 노동자-민중 모두와 함께 투쟁하는 민주노총으로 거듭나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참석자들은 투쟁문화제가 진행되는 동안 종로경찰서에 수감된 양경수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건설산업연맹, 공공운수노조 소속 조합원 3명의 편지가 민주노총 중앙 상근간부를 통해 대독되기도 했다.

문화일꾼 이수진 씨의 문화공연이 곁들여진 이날 투쟁문화제는 오후 8시경 자발적으로 정리됐다.

민주노총은 주말에도 오후 5시 서울 종로경찰서 옆에서 필리버스터 형식의 투쟁문화제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투쟁문화제에서 발언하는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투쟁문화제에서 발언하는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문화일꾼 가수 이수진 씨가 문화공연으로 투쟁문홰제를 빛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3일 저녁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연 ‘민주노총 폭력침탈, 위원장 강제연행 규탄! 매일 집회 투쟁문화제’에 시민과 민주노총 조합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재인 정부의 허울뿐인 노동존중을 규탄했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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