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 열고 질의서 소개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방사성 물질 모형 앞에서 손피켓을 든 기자회견 참가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엄미경 한국진보연대 자주통일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엄미경 한국진보연대 자주통일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사성 물질을 옮기는 퍼포먼스 중인 기자회견 참가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사성 물질을 옮기는 퍼포먼스 중인 기자회견 참가자.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20대 대통령 가면을 쓴 참석자가 오염수 수도꼭지를 돌리려는 기사다 후미오 총리를 막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20대 대통령 가면을 쓴 참석자가 오염수 수도꼭지를 돌리려는 기사다 후미오 총리를 막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20대 대통령 가면을 쓴 참석자가 오염수 수도꼭지를 돌리려는 기사다 후미오 총리를 막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과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호나경운동연합 마당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 대선 후보들에게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공개질의서를 소개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20대 대통령 가면을 쓴 참석자가 오염수 수도꼭지를 돌리려는 기사다 후미오 총리를 막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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