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심판투쟁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결심으로
7월 총파업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하자!
민주노총이 역사의 진보를 만들어내자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지역 약 6000여명의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이 모여 7월 총파업투쟁을 여는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 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민주주의는 온데간데없고 역사 정의는 고꾸라졌고, 소중하게 가꾸어온 한반도 평화는 사라졌다. 민생은 파탄났으며 금리와 물가는 폭등하고 있다. 시민의 권리는 축소되고 노동권은 부당하게 공격받고 있다. 노동시간 축소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69시간제 노동개악이 흉흉하게 떠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경제위기가 심화되면서 민생이 파탄나고 있음에도 공공요금 추가 폭등이 다가오고 있으며 국민의 삶을 지킬 건강보험, 국민연금은 후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주도의 한미일동맹을 위해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역사를 부정하고 면죄부를 주었으며, 미국의 주권침해 불법도청에 대해 범죄자를 옹호하고 미국의 요구에 따라 국제평화와 국익에 반하는 전쟁무기 지원을 강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대전본부)

이에 “7월 총파업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 “장시간 노동, 과로사 조장, 노동개악 폐기하라!”, “월급빼고 다올랐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 “비정규직 노동권 보장, 노동조합법 2ㆍ3조 개정하라!” 등을 외쳤다.

사전발언에 나선 서비스연맹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이승원 부본부장은 “십수년간 택배수수료는 단 한차례도 오른적이 없으며, 특고 위탁택배원의 신세는 점점 생계고에 찌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정사업본부의 노동탄압 임금삭감 정책에 맞서 매일 매일을 지옥같은 하루를 살아내며 가족을 지키고 노동조합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발언에 나선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김용성 지회장은 “3월 1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매년 소방안전점검을 받았고 40가지 이상의 화재위험을 발견했지만 사측은 화재위험 경고를 철저히 무시하고 지적사항을 개선하지 않았다. 사측의 잘못으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노동자들에게 사과나 대책을 이야기하지 않고 오히려 고용불안을 야기하며 금속노조 조합원을 회유 탈퇴시키는 것에 집중하며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 강영미 공동대표는 “전국에서 학생인권 점수가 꼴찌인 대전에서 민주적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위해, 아이들과 교사 모두 행복한 학교를 위해 대전시민들과 함께 대전학생인권조례를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송진영 대표권한대행은 “2022년 10월 29일 이후, 아이들은 159개의 하늘의 별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유가족은 10월 29일 하늘의 별이 되어야만 했던 그날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그날의 진실을 알기 위해 5만명의 국민동의청원으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되었지만, 여전히 계류중이다. 독립적조사기구를 만드는데 까지 갈길이 험난하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만이 특별법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발언하고 있는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김율현 본부장 @정순영(대전본부)
▲ 발언하고 있는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김율현 본부장 @정순영(대전본부)

대회사에 나선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김율현 본부장은 “133년전 8시간 노동쟁취를 위해 세상을 멈추었던 선배노동자들의 투쟁과 정신을 이야기하고 계승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는 1년,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불법적으로 행사하며, 모든노동자가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를 기득권, 특권으로 공격하고, 노동조합을 파괴하며 전체노동자를 비정규노동,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노동자서민을 살리는 투쟁, 모든노동자의 삶과 노동을 지키는 투쟁에 민주노총이 앞장서, 불의한 권력에 저항했던 자랑스런 촛불항쟁의 역사를 되살려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발언하고 있는 민주노련 충청지역연합회 김성남 지역장 @정순영(대전본부)
▲ 발언하고 있는 민주노련 충청지역연합회 김성남 지역장 @정순영(대전본부)

민주노련 충청지역연합회 김성남지역장은 연대사에서 “우리 동지들이 치열한 투쟁을 통해 쟁취해낸 모든 것들을 윤석열 정부는 힘과 권력으로 파괴하고 있다. 민생은 파탄나고 공공요금과 물가는 치솟는데 윤석열 정권은 기업을 위한 제1호 영업사원을 자처할 뿐 국민들의 고통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법위에 군림하는 초법적인 윤석열정권에 맞서 노동자 동지들과 함께 연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제발언에 나선 건설노조 대전세종본부 남기방 본부장은 “민중항쟁의 출발점이 될 세계노동절인 오늘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과 산별노조 연대로 자본과 정권에 맞서 투쟁을 해야한다. 직종과 하는일은 달라도 노동자는 하나라는 기치 아래 단결과 공동투쟁을 일궈온 세계노동절의 전통을 대전에서 이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 서비스 노동조합 대전본부 선광수 본부장은 “가전통신 노동조합의 대다수 조합원들은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 노동자, 개인사업자로 분류되어 법과 제도상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최종 본회의 장벽을 넘고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필사즉생의 각오로 총파업의 각오와 단결로써 투쟁하여 승리를 쟁취하자”고 말했다.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공공운수노조 대전일반지부 국민은행콜센터 최선애 제니엘지회장은 “우리가 일한 만큼이라도 제대로 임금 받고, 받은 임금으로 풍족하지는 않아도 평범하게 살수만 있었어도, 우리가 인간으로 대우받고, 이유없이 무시받으며 인격적 모독감을 느끼게 하지만 않았어도 우리는 노조를 만들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우리가 죽자살자 투쟁하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서,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다”라고 세계노동절 투쟁에 나서는 이유를 밝혔다.

대전마을교육공동체포럼 박선례 공동대표는 “노동자의 권리와 책무를 노동조합을 통해 실현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민주노총이 중심이 되어 노동과 교육, 각 분야의 산별 노조와 연대하여 노동 인권을 세우는 일을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우리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노동절 참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오늘 민주노총 전 조합원은 모든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과 국제적 연대를 통해, 8시간노동제 쟁취를 위해 불퇴전의 각오로 자본과 정권에 맞섰던 세계노동자의 투쟁정신을 기억하자”고 외쳤다. 이어 “5월 총궐기투쟁, 6월 최저임금투쟁, 노조법 2・3조 개정투쟁, 7월 총파업투쟁을 만들어내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건설노조 대전세종본부의 사전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대전지역 몸짓패 연합의 몸짓공연과 대전지역 노동자 합창단의 노래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거리행진은 약 2.6km 구간으로 대전시청 남문광장을 시작으로 시교육네거리와 은하수네거리, 방죽네거리, 서구청네거리를 지나 다시 대전시청 남문광장 앞 보라매공원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했다.

▲ 대전지역 몸짓패 연합의 몸짓공연 @정순영 (대전본부)
▲ 대전지역 몸짓패 연합의 몸짓공연 @정순영 (대전본부)

 

▲ 대전지역 노동자 합창단의 노래공연 @정순영 (대전본부)
▲ 대전지역 노동자 합창단의 노래공연 @정순영 (대전본부)

 

▲ 발언하고 있는 대전마을교육공동체포럼 박선례 공동대표 @정순영 (대전본부)
▲ 발언하고 있는 대전마을교육공동체포럼 박선례 공동대표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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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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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 오전 열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가 13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지역 약 700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개최했다. @정순영 (대전본부)
▲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진행 후 주변환경 정리를 마친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 @정순영 (대전본부)
▲ ‘노동개악 저지, 윤석열 심판, 5.1총궐기 2023 세계노동절 대전대회’ 진행 후 주변환경 정리를 마친 대전시청 남문 앞 보라매공원 @정순영 (대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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