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7시 청계광장 파이낸스 빌딩 계단에서 진행
시민과 건설노동자, 민주노총 조합원 1백여 명 참가
(가)공동행동, “매주 수요일, 토요일 촛불문화제 열 것”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김혜진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가 사회를 맡은 이날 촛불문화제는 건설노동자를 비롯한 시민 1백여 명이 모인가운데 첫 촛불을 들었다.

촛불문화제는 양회동 열사 추모영상을 시작으로 강현욱 원불교 교무,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의 연대발언과 박준 문화노동자의 문화공연,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의 발언 순서로 진행됐다.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김혜진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가 촛불문화제 사회를 맡았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김혜진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가 촛불문화제 사회를 맡았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강현욱 원불교 교무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강현욱 원불교 교무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이 부대에 올라 연대발언을 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신미희 민언련 사무처장이 부대에 올라 연대발언을 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노동자 박준의 문화공연.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노동자 박준의 문화공연.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이어 무대에 오른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은 “5년 전에는 노예나 종처럼 자본이 시키는대로 일했다. 1년에 600명이 죽어도 누구 한 명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라면서 “그러나 건설노동자들이 직접고용을 주장하자 윤석열 정권과 건설 자본은 건설노동자에게 ‘건폭’이란 프레임을 씌웠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장옥기 위원장은 “우리는 우리의 요구사항을 이 나라 정권에 정확히 전달했다. 건설노조 탄압을 중단하고 양회동 열사 죽음의 책임자 처벌하고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시키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 요구안에 대해 아무런 대화도 없다.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하루 일당 버리며 서울에 올라와 윤석열 정권의 국가폭력에 항의하자 이를 불법이라 매도했다”라고 말했다. 

장옥기 위원장은 “건설노조는 더 이상 윤석열 정권을 용납할 수 없다. 내가 살아있는한 목숨을 걸고 이 투쟁을 승리로 만들 것이다”라며 “이 투쟁이, 오늘의 촛불이 거대한 횃불이 돼 노동자, 민중이 주인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힘차게 외쳤다.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김혜진 상임활동가는 “건설노조만 앞세울 수 없다. 우리 시민사회단체가 그 옆에서 함께할 것”이라며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반드시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자”고 결의했다.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대표 또한 양회동 열사 투쟁을 ‘윤석열 독재정권의 잔인한 탄압에 저항해 건설노동자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항쟁’이라고 표현하면서 “우리는 해야 한다. 양회동 열사의 피에 우리가 응답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과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문화제가 끝난 뒤 조선일보를 거쳐 경찰청 앞까지 행진했다. (가)공동행동은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같은 자리에서 촛불문화제를 열고 양회동 열사 투쟁을 이어간다.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조선일보를 거쳐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조선일보를 거쳐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조선일보를 거쳐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조선일보를 거쳐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조선일보를 거쳐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가)양회동열사 투쟁 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공동행동이 24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 파이낸스빌딩 계단에서 ‘더이상죽이지 마라! 탄압을 멈춰라!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조선일보를 거쳐 경찰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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