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회 임원 지부별 의무교육이다!”

▲신환섭 위원장이 현장에서 조합원과 인사하고 있다.
▲신환섭 위원장이 현장에서 조합원과 인사하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4월 20일 오비맥주 청주공장을 시작으로 약 6주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총파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렸다.

5월 8일 오전 전북지부를 방문해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오후엔 광주전남지부를 방문해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5월 9일에는 수도권지부를 순회했다. 안산에 사업장이 위치한 성림유화지회, 에스티팜지회, 한국팩키지지회, 비노텍지회 등을 방문하고 총파업성사를 위한 조합원 간담회 및 현장순회를 진행했다.

5월 15일, 5월 16일에는 세종충남지부를 방문했다. KCC건재세종지회, 엔씨캠지회, 신미씨앤에프지회, 신송식품지회, 한국내화지회, KCI지회, 씨지앤대산전력지회 등을 방문하고 총파업성사를 위한 조합원 간담회 및 현장순회를 진행했다.

5월 22일 오전 9시 LG화학/LG에너지솔루션본부지회를 방문하여 확대간부들을 대상으로 7월 총파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오전 11시 LG화학/LG에너지솔루션청주지회 사업장 앞에서 ‘2023년 임단투 승리! 민주노총 7월 총파업 승리!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전진대회’에 조합원 2백여명이 참가해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 오후 6시에는 수도권지부 IT위원회 조합원들과 함께 7월 총파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5월 23일 오전 부산경남지부를 방문해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오후엔 울산지부를 방문해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6일에는 부산경남지부 동서식품창원지회 총회를 방문해 현장 선전전을 비롯해 총파업 성사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엠코코리아지회 현장 순회를 진행하며 조합원들에게 총파업의 당위성을 알렸다.

임원순회 일정 중 현장을 열어젖힌 곳들에서 사측 임원들과 공장장들이 신환섭 위원장을 예방했다. 신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결을 요구했다.

신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노동개악을 통해 선배 노동자들이 투쟁해 쟁취했던 모든 것들을 다 되돌리려 하고 있다. 민생, 평화, 노동, 민주 등 한국사회 전 부문에서 후퇴가 진행되고 있다.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7월 총파업에 적극적으로 임하자. 화섬식품노조도 산별완성 이후 최대규모의 인원을 동원해 윤석열정권의 노조탄압을 막아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섬식품노조는 6월부터 지회 임원들에 대한 지부별 의무교육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지회장, 수석부지회장, 사무장은 산별노조 운영과 7월 총파업을 준비하는 간부와 임원의 자세 등을 교육받고 함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위원장 신환섭)이 7월 총파업 성사를 위한 전국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