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울본부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집회를 마친 대오가 서울시청을 지나 일본대사관 앞으로 향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집회를 마친 대오가 서울시청을 지나 일본대사관 앞으로 향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윤석열 정권의 폭정으로 인한 ‘곡소리’가 사회 전반에서 끊이지 않는다며, 이를 정권 퇴진의 함성으로 바꾸자는 힘찬 결의가 모아졌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서울본부가 5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일정으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노동·민생·민주·평화를 파괴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서울지역과 세종충남지역 노동자들의 분노를 모아내고, 퇴진 요구를 부각하는 자리다. 노동자들은 이 자리에서 노동조합 탄압과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민생·안전을 위한 국가의 책임과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 1년 만에 이렇게까지 우리 사회와 삶이 무너져버렸는데, 앞으로 4년을 더 두고 볼 수 없다. 윤석열 정권에 맞서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결국 이 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과 시민사회의 집단적 발언을 탄압하고 언론의 자유와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하는 정권에 맞서 투쟁할 것 ▲최저임금 인상, 과로사 부르는 노동시간 연장 저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를 통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투쟁할 것 ▲공공서비스 민영화와 공공요금 인상 철회, 공공의료·공공돌봄 확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연대하고 투쟁할 것 ▲일본 핵오염수 방류를 방치하는 윤석열정부와 방류를 인정한 IAEA를 규탄하며 방류를 저지하고 생명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지속할 것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문용민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본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문용민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본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서울본부는 “윤석열 정권 1년여 만에 곳곳에서 곡소리가 나고 있다. 성실하게 일해도 예전보다 먹고 살기 힘들어졌고 안전과 생명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사리 분간 못하는 칼춤이 용산과 여의도를 넘어 전국 곳곳으로, 사회 전 영역으로 퍼지고 있다”고 정세를 설명했다. 이들이 열거한 ‘사방에서 들려오는 곡소리’는 물가폭등을 방치하고 공공요금 인상, 최저임금위원회 독립성 훼손, 참사 재난 재발 방지책 전무, 앞장서서 핵오염수 합리화 등 사회 전분야에 걸쳐 이뤄지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뜻한다.

그러면서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들을 비판하고 권리 후퇴에 저항할 권리가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참담하다”고 강조했다. 더해 “집단적 목소리를 내야만 자신의 권리를 겨우 지킬 수 있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 정부와 여당은 혐오를 부추기며 탄압하고 있다. 그 천박하고 참담한 공격이 노동자, 특히 특수고용·일용직 등 노동기본권이 더 취약한 노동자들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일갈했다.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문용민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문용민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대회를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로 최성영 당진경찰서장을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대회를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로 최성영 당진경찰서장을 깨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이현미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이 대회를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이현미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이 대회를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충남 당진경찰서가 현대제철 노동자들의 노조활동을 이유로 집회를 강제해산하고 항의하는 노동자를 수갑까지 채워 연행한 사건과 현대자동차 판매노동자들의 선전전 현장에서, 인권단체들의 문화제에서 강제 해산한 사건을 근거로 들었다.

여기에 “노동자들만이 아니라 장애인들의 투쟁도 성소수자들의 행진도 사회 밖으로 밀어내려 한다. 공영방송에서 포털에 이르기까지 언론탄압은 심각하게 계속되고 있다. 민생문제에 무능하고 외교에서 당당하지 못한 정권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라고 했다.

문용민 세종충남본부장은 “무능무식 무책임 윤석열 정권을 끄집어 내리는 것이 지금 이 시대 민주노총의 사명이자 책임”이라고 했고,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은 “노동자들의 집회에 대한 원천봉쇄, 강제진압, 폭력 연행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폭정을 막아내지 못하면 30년 전 군사독재 시절로 민주주의가 후퇴할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는 총파업으로 맞서고 있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창년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은 “경찰을 앞세워서 우리를 패고 모욕준다고 해도 건설노동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다 뭉쳐있고 단결했다. 현장을 민주적으로 바꾸는 건설노조의 자부심으로 단결해서 윤석열 막아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김창년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김창년 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이상규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이상규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장. ⓒ 송승현 기자

이상규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장은 “윤석열 정권의 검찰 독재를 막아낼 수 있는 것은 노동자 시민의 투쟁 밖에 없는 것 같다. 피켓팅 하나만으로 수갑을 채우는 경찰들은 이미 법치를 무시한 정권의 개가 됐다. 이제 우리가 노동자 시민이 민주주의임을 지켜내고 민주노조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 투쟁을 동지들께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본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공공요금 인상에 반대하며 국가 책임 공공성 강화하라는 요구와 굴종외교 규탄,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의 구호를 외치며 경찰청~서울시청~일본대사관을 행진했다. 야마가타 트윅스터, 민중가수 이수진이 무대에 올랐다.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김호정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사무처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김호정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사무처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투쟁을 외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투쟁을 외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얼음덩어리에 붙어있던 윤석열 대통령이 산산조각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얼음덩어리에 붙어있던 윤석열 대통령이 산산조각났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알리는 LED 차량이 서울시청 옆 대한문 앞을 지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알리는 LED 차량이 서울시청 옆 대한문 앞을 지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지나가던 시민이 행진하는 민주노총 대오를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지나가던 시민이 행진하는 민주노총 대오를 바라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행진하는 대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행진하는 대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대회를 마치고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한 대오.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깃발이 곳곳에서 휘날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대회를 마치고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한 대오.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깃발이 곳곳에서 휘날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일본대사관 앞 마무리 집회에서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세종충남지역본부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이어나갔다.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일본대사관 앞 마무리 집회에서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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