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윤석열 정권의 반기후․반노동 정책에 맞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노동자가 기후정의실현과 정의로운 전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싸워나갈 것” 선언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2시에 시작한 집회를 마무리한 대오는 용산 대통령집무실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등 두 갈래로 나눠 행진을 이어갔다.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9.23 기후정의행진 슬로건은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이다. 참가자들은 ▲기후재난으로 죽지않고,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라 ▲핵발전과 화석연료로부터 공공 재생에너지로, 노동자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정의로운 전환 실현 ▲철도민영화를 중단하고 공공교통 확충하여,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신공항건설과 국립공원 개발사업 중단 ▲대기업과 부유층 등 오염자에게 책임을 묻고,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등 5대 대정부 요구안를 제시했다.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민주노총은 “기후재난의 시대에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기후정의실현을 위해 노동자가 앞장서야 한다”라며 “말이 아닌 행동이 필요하다. 기후위기로부터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위해서는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또한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의 반기후·반노동 정책에 맞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노동자가 기후정의실현으로 정의로운 전환의 주체가 되도록 싸워나갈 것”을 선언했다.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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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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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김세익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김세익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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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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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백승호 (세종충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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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김세익
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김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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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김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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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의 시대를 맞아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23 기후정의행진’이 2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도 사전행사(부스, 오픈 마이크 등) 운영과 행진 등으로 이날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했다. 사진=김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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