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도심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
1만 조합원 참가… 노조법·방송법 즉각 공포 촉구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사용할 경우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맞설 것을 결의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인 5천여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을 즉각 공포하라”고 촉구했다.
대회를 마친 뒤 용산 대통령집무실 인근 삼각지역까지 행진한 이들은 “진짜사장 책임법 통과” “손배가압류 폐기” “언론장악 저지, 이동관 탄핵” 등의 구호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대회에 앞서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고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가 본대회 전 사전대회를 열고 노조법 개정안 공포를 촉구했다. 본대회에는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 강성원 언론노조 KBS본부장, 이은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장, 원경욱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포항지회장이 무대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 규탄 발언을 했다.
김현기 공무원노조 부위원장과 이경옥 민주노총 서울본부 부본부장이 민주노총 결의문을 읽었고,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윤석열 대통령이 개정안을 즉각 공포할 것을 촉구하는 대회사를 했다. 사회는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맡았다.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회를 맡은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노조법2・3조개정운동본부 소속 이용우 변호사가 무대에 올라 연대사를 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극단 희망새의 공연.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강성원 언론노조 KBS본부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이은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장이 투쟁사를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원경욱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포항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노동가수 최도은.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이경옥 민주노총 서울본부 부본부장.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김현기 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변백선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변백선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변백선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변백선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변백선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준혁 (건설산업연맹)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준혁 (건설산업연맹)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준혁 (건설산업연맹)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준혁 (건설산업연맹)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준혁 (건설산업연맹)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 모여 노조법 개정안과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거부하는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를 열었다. 사진=송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