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방영환 열사 영결식 현장 스케치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서울광장 옆 도로에서 진행된 영결식에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이백윤 노동당 대표, 손은정 영등포산업선교회 목사, 양규헌 백기완노나메기재단 상임이사 등 상임장례위원장들이 조사를 전했다. 열사의 딸인 방희원 씨는 “투쟁에 들어선 5개월이 정말 힘든 날이었다”라면서도 “꼭 이겨서 다시 아빠를 만나는 날 웃으면서 보고싶다”라는 말을 전했다.

열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 양회동 열사 옆자리에 안장됐다.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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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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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열사의 딸 방희원 씨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열사의 딸 방희원 씨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열사의 딸 방희원 씨.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열사의 딸 방희원 씨.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열사의 영정에 헌화하는 열사의 딸 방희원 씨.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열사의 영정에 헌화하는 열사의 딸 방희원 씨.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열사의 딸 방희원.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열사의 딸 방희원. 사진=송승현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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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분신으로 영면한 지 145일 만인 27일 오전 10시, ‘이기고 돌아온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이 진행됐다. 사진=이승빈 (공무원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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