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강남 테헤란로에서 6대 총선요구안 홍보 캠페인 나서
가장 시급한 정책에 쓰레기 던지는 방식으로 투표

민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점심시간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지금 내 손에 있는 쓰레기를 버리는 일’인 것처럼 민주노총이 요구한 정책요구안 중 노동자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에 본인이 가진 쓰레기를 버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노총이 22대 총선에서 요구한 핵심요구안은 △노조법 2·3조 개정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초기업교섭 제도화 △주4일제와 노동시간 상한제 도입 △부자감세 중단과 복지재정 확충 △의료·돌봄·에너지 국가 책임 강화 등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소형 파우치와 총선요구안을 해설한 엽서를 제공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상대적으로 ‘강성노조’ 이미지가 덧씌워진 민주노총의 외연확장을 통한 정책홍보 방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22대 총선 정책요구안 홍보 캠페인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공원에서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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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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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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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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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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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총이 20일 점심시간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민주노총이 발표한 22대 총선요구안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묻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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