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민주노총의 분노를 되돌려줄 것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이들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탄압으로 건설노동자를 분신 사망에 이르게 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대통령의 사과와 국토부 장관 사퇴, 건설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했다. 이어 “반노동정책, 노동탄압 윤석열정권에 의해 또 다른 노동자가 희생당할 수 있기에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윤석열정권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 전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박준석 민주노총울산본부장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박준석 민주노총울산본부장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소중한 동지를 떠나보내면서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 나라 정권과 기득권 세력은 기본적으로 최소한의 헌법에 보장된 노동조합의 활동도 인정하지 않고 노동조합의 기본적인 인권도 존중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를 상대로 전면적인 투쟁을 선포하고 민주노총의 분노를 되돌려줄 것이라 발언을 마무리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오종국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이 현장발언하고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오종국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이 현장발언하고 있다.

이어 현장발언으로 오종국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은 “5월 1일 노동절 강원지부 건설동지가 어제 오후 어린 자녀와 아내를 두고 유명을 달리했다. 저도 역시 소환조사를 받고 있으며 소환조사에 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피의자 신분이다. 원희룡 장관은 없는 법도 만들어서 건설노조를 탄압하겠다고 천명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은 건폭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건설노조에 대한 무자비한 압수수색, 소환조사, 구속 수사를 펼치고 건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전국적인 압수수색으로 천여 명의 경찰 소환과 16명의 구속 무차별적인 여론 왜곡 및 날조로 건설노동자들을 위축 근절시키고 지도부의 손발을 묶어서 7월 민주노총 총파업 분열을 꾀하고 있다”며 원희룡 국토부 교통부 장관을 즉각 사퇴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건설 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정재홍 공무원노조 울산본부장이 연대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정재홍 공무원노조 울산본부장이 연대발언하고 있다.

연대발언으로 정재홍 공무원노조 울산본부장은 “윤석열 정권이 정직한 민주노총의 동지를 압살했다. 건설노조와 함께 폭력 살인 정권 윤석열 정권 퇴진에 힘 모아 함께 투쟁할 것이다. 국회는 가장 힘없는 노동자 민중의 삶을 돌봐야 하고 사법부는 그런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정의를 위해 나라고 국가가 만들어 놓은 기관이다. 정의롭지 않은 검찰 권력을 규탄하며 함께 투쟁에서 윤석열 정권 반드시 퇴진시키자”고 발언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서진상 화섬식품노조 울산지부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민주노총울산본부는 5월 3일 오전 11시,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살인 정권 규탄, 건설노조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서진상 화섬식품노조 울산지부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 후 서진상 화섬식품노조 울산지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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