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안전 개악 저지 9월 민주노총부산본부/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 선전전 열려

생명 안전 개악 저지 9월 민주노총부산본부/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 선전전
생명 안전 개악 저지 9월 민주노총부산본부/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 선전전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와 함께 20일 정오부터 1시간 동안 부산시 거제동 DL이앤씨 건설현장 앞에서 생명 안전 개악 저지 9월 선전전을 진행했다.

윤석열 정부가 산안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이 ‘50인 미만 사업자 적용유예 연장’으로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7번의 중대재해로 8명이 사망한 DL이앤씨 부산 공사현장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 참가자들은 ‘DL이앤씨 현장에서 8명의 노동자가 죽었다. 기업책임 완화하려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가 아니라 책임자 처벌확대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중단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선전물을 들고 규탄발언을 하며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후에도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는 지속적인 선전전과 투쟁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생명 안전 개악 저지 9월 민주노총부산본부/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부산운동본부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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