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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TV 단독] 경비정, 다이빙벨 쪽으로 위험한 접근

오늘(1일) 새벽 알파잠수기술공사의 다이빙벨이 수중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시각. 해경 측이 알파 다이빙벨의 수색 작업에 여전히 비협조적임을 보여주는 장면이 국민TV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윤이나 피디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3시 20분 경.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을 타고 3명의 민간 잠수사가 수중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잠수사들이 수중에서 다이빙 벨을 타고 있던 시간인 새벽 4시 경,

다이빙벨 바지선에 승선해 작업 과정을 지켜보던 이춘재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을 태우러
경비정 P-62호가 바지선에 접근합니다.

하지만 P-62호가 알파 바지선에 접안한 부분은 경비정이 바지선에 원래 접안하던 곳과 정반대 방향으로, 당시 다이빙벨 작업이 이루어지던 곳입니다.

바지선 위에서 작업하던 알파 직원들도 경비정 접안 위치에 항의했습니다.

또 해경은 경비정을 저속으로 조심스럽게 접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지선에 거칠게 댔습니다.

배가 만들어 낸 물살이 바로 옆에 있는 다이빙 벨 쪽으로 그대로 전달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오전 브리핑 시간에 이 문제를 묻자 '잠수사들이 수중 작업을 할 때 안전 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배들의 접근과 접안이 제한된다'고 말했습니다.

경비정의 접안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한 겁니다.

국민TV뉴스 윤이나입니다.

▲ ⓒ 국민TV 화면캡처
▲ ⓒ 국민TV 화면캡처

※ 이 기사는 제휴사인 국민TV가 제공한 뉴스입니다. ☞국민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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