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행진 4일차, 경남 김해-창원-진주지역 찾아 대시민 선전 및 홍보 나서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6일 경남지역을 찾아 윤석열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제주, 23일 전남, 25일 전북 순회에 이은 네 번째 일정이다.

대행진단은 이날 오전 7시 경남 김해 위아사거리 인근에서 대시민선전전으로 순회일정의 첫 발을 뗐다. 한 시간 가량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11월 11일 전국노동자대회와 퇴진총궐기를 안내하는 한편, 노동자와 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정권 퇴진의 구호를 전했다.

이어 경남도청 앞으로 이동한 대행진단은 오전 10시 제시민사회와 진보정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개정안 수용과 농업말살정책 중단, 한반도 전쟁위기조성 중단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한국사회와 민중의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방안은 민중이 자신의 요구를 전면화하고 윤석열퇴진 투쟁에 나서는 것”이라며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시민들을 만나 윤석열정권 퇴진의 요구와 의지를 모아내고 11월 11일 민중총궐기에 함께 투쟁하자”라고 호소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한국지엠 창원공장을 찾은 대행진단은 지도부 간담회와 함께 중식선전전에 돌입했다. 윤석열정권 퇴진을 비롯한 주요의제 선전물을 전하는 한편 한국지엠 노동자들에게 노동자·민중 총궐기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이어 12시30분부터 팔룡동 표준3공장에서 중식선전전을 이어가며 50인 미만 사업장 위험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대체로 5인 미만,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표준3공장 노동자들은 대행진단이 마련한 부스에서 설문조사에 응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분쇄 10만 서명에도 동참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도 커피차와 간식꾸러미 등을 준비해 설문조사에 참여한 표준3공장 노동자들을 응원했다.

오후 2시에는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산별대표자와 지역 시민사회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퇴진총궐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노총은 지난 5월 2일, 공식적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투쟁을 선포했다. 2주간 이어진 7월 총파업투쟁에서도 가장 크게 내걸었던 것은 윤석열퇴진 투쟁이다”라며 “노동자들이 지난 2015년 총궐기를 성사한 것처럼 이번 11월 11일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때도 책임감있게 나서자고 결정했다”라고 11월 11일 퇴진총궐기의 취지를 설명했다.

윤택근 수석부위원장은 “11월에 한번 싸워보자. 이 싸움을 크게 만들기 위해 윤석열퇴진운동본부를 구성했다. 윤석열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 지금은 이러한 세력을 조직하는 과정”이라면서 “과거에는 민주노총만 움직였던 것과 달리 이번 투쟁은 민주노총을 비롯해 전농과 빈민, 민중공동행동 진보정당이 다 같이 나선다. 이 분위기와 역량을 다 모으기 위해 지난 20일 제주에서부터 시작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라고 경남지역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재하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또한 “대중투쟁이란 것은 현실적으로 ‘윤석열을 쫓아낼 수 있겠다’라는 기세가 오를 때 더 가속도가 붙기 마련이다. 그러니 11월 11일은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한 투쟁”이라며 “동시에 윤석열퇴진을 넘어 노동자·민중을 비롯한 절대다수의 시민사회가 원하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눈높이를 맞춰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조직적 힘과 투쟁력이 필요하다. 중앙을 비롯해 지역에서도 단단히 준비해 함께 모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11월 11일 퇴진총궐기를 대중적으로 조직하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창원 만남의광장으로 이동한 대행진단은 오후 4시부터 국민의힘 경남도당까지 걸어가는 대행진을 시작했다. 행진에는 경남지역 민주노총 가맹조직 조합원과 시민사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창원 시민들에게 윤석열퇴진의 당위성과 11월 11일 퇴진총궐기 참여를 독려했다. 

26일 일정은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열린 한국지엠 비정규직 제19차 투쟁승리문화제로 마무리됐다.

27일 오전 경남 진주로 이동한 대행진단은 개양오거리 앞 출근선전전을 마친 뒤 진주시청으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 11월 11일 퇴진총궐기를 결의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오전 11시에는 진주농업기술센터에서 진주농민회가 주최한 통일쌀경작지 벼베기 추수한마당에 참여했고, 진주지역 산별대표자 간담회를 끝으로 경남지역 순회일정을 마무리했다..

진주농민회 회원들은 전국대행진단을 만난 자리에서 평화파탄 민생파탄 ‘윤석열 퇴진 없이는 농민의 미래는 없다’는 절박함으로 버스 20대 상경투쟁을 결의했다.

전국대행진단은 27일 오후 5시반 부산 서면로터리 퇴근선전전을 시작으로 1박2일간의 부산일정에 돌입한다. 11월 10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윤석열정권 퇴진 요구와 의지를 모아낼 계획이다.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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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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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조용현 (민주노총)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조용현 (민주노총)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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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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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한경준 (전국민중행동)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조용현 (민주노총)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조용현 (민주노총)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조용현 (민주노총)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조용현 (민주노총)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조용현 (민주노총)
민주노총 중앙과 경남지역본부,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이 26일 경남 김해를 출발해 창원, 진주를 순회하는 윤석열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에 나섰다. 지난 20일 제주지역 순회 이후 전남, 전북지역에 이은 4일차 일정이다. 사진=조용현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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