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서울까지 윤석열정권 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 대전 방문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20일부터 11월 11일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와 윤석열퇴진 총궐기를 조직하기 위해 전국순회투쟁에 나섰다. ‘제주부터  서울까지 윤석열 퇴진!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만명이 모이는퇴진총궐기 성사를 위해 전국을 돌며 조합원과 시민들을 만나 함께 목소리 높일 것을 호소하고 있다.

오늘 순회를 마친 대전지역은 제주부터 출발해서 열 번째 지역이다.

대행진단은 오전 7시 30분에 대전시 시청역네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했다. 출근선전전에는 대행진단, 건설 대전세종건설지부, 서비스연맹 대전충청세종본부, 공공운수 대전지역일반지부, 대전민중의힘, 진보당 대전시당, 민주노총 대전본부 동지들 30여명이 함께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대전시청 북문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세종충남 노동자민중 대행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온 국민이 함께 일어설 때 만이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 있다. 노동자들이 먼저 달려가겠다. 그래서 우리가 비정규직 없는세상,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되고, 오늘보다 내일이 희망되는 대한민국 만들어가자”라며 “거리로 나와야한다. 함께 손을 잡아야한다. 함께 투쟁할 때 가능한 일이다”라고 호소했다. 기자회견에는 전국대행진단과 대전지역 민주노총 조합원,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42명이 참가했다. 

기자회견 후 10시 30분에는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역지부 사무실에서 대전지역본부와 가맹조직 간부, 정의당, 진보당을 비롯한 시민사회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퇴진총궐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윤택근 직무대행은 “11월 총궐기 때 제대로 모이자. 윤석열에 반대하는 여러 세력이 함께 해야한다”며, 대전지역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고 “하루 투쟁으로 퇴진 흐름이 만들어지지 않을 거다. 11일 이후에도 지역에서 행동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재하 민중공동행동 대표 또한 “다른 연대단위들도 11월 총궐기를 위해 마음으로 모으고 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달라”고 11월 11일 퇴진총궐기를 대중적으로 조직하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대전지역본부는 11월11일 퇴진총궐기를 마무리한 뒤 2024년 3.1 퇴진만세운동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를 마친 오전 11시 30분부터 은하수 네거리에서 대전지역 2차 한마당을 진행했다. 2차 한마당에는 대전지역 민주노총 조합원,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50여명이 참가했다.

전국대행진단은 래핑버스와 50여 대의 차량을 이용해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전시 고용노동청을 출발해 대전 시내를 순회 및 국민의힘 대전시당까지 차량행진을 진행했다. 차량행진을 마친 뒤 참가한 조합원들은 국민의힘 대전시당 앞에서 마무리집회를 진행하고 10일차 대전지역 순회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행진단은 오는 10일까지 세종충남(3일), 충북(6일), 강원(7일), 경기(8일), 인천(9일) 등을 돌며 윤석열정권 퇴진을 위한 총결의를 모아낼 예정이다. 순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윤석열정권 퇴진을 촉구하고 전국노동자대회와 퇴진총궐기 취지를 설명하고 노동자·민중의 총집결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행진단이 대전지역 첫번째 일정으로 시청역네거리거리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윤석열정권 퇴진 총궐기 참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세번째 일정인 대전지역 노동,종교,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28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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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노동자·민중 전국대행진단이 2일 대전지역을 찾아 윤석열 퇴진과 한국사회 체제전환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지역 네번째 일정으로 윤석열정권 퇴진 대전 한마당을 은하수 네거리에서 51명이 함께 했다. 사진=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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