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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시가스 점검원 2인1조 투쟁에서 생각한 노동정치 124일 동안 울산시청에서 농성을 했다. 막바지에는 울산시청 옥상도 점거했고 경찰과 공무원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끌려 내려왔다. 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의 투쟁은 온갖 폭력에 당하고만 살아왔던 방문노동자들의 문제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 의미 있는...
[현장정치] 공공운수노조 정치위, 2020년 총선 대응 가동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금속노조 정치위원들과 함께하는 공공운수노조 정치위원회 합동수련회가 진행되었다. 충남 동학산장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산하노조 정치위원을 포함하여 모두 23명이 모여 현재를 진단하고, 이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4개의 조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그 중 일부...
투쟁 10년 맞는 풍산 노동자들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부산 노동·시민·사회 한 달 후면 투쟁 10년을 맞는 풍산 노동자들을 위해 부산 노동·시민·사회가 한 자리에 모였다. 12월 4일(수) 오후 7시 부산시청광장에서 풍산대책위가 마련한 <풍산재벌 특혜부지 환수를 위한 부산 시민문화제>에는 푸짐한 음식과 이야기, 노...
"우리는 돌아갈 곳이 없어요. 천막 치게 해 주세요!" "우리는 돌아갈 곳이 없어요. 천막 치게 해 주세요!"부산시청 광장이 비명과 통곡으로 가득 찼다. 노인요양시설인 효림원에서 일하다가 올해 12월 31일 자로 해고된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시청 광장 한편에 농성 천막을 치려다 청원경찰의 제지에 부딪히자 그간 억누르고 있던 설움이 터져 나온 것이다.부...
"유가족은 여러분들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 "선진 경마를 위해 자비를 들여 호주, 영국, 일본으로 연수"를 다니며 "몸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만 했었는데 어느 때부턴가 다리, 허리, 목, 어디 성한 곳이 없어 잠을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던" 20대를 보낸 마흔한 살의 경마기수 문중원 조합원이 11월 29일 "앞이 보이질 않는 미래에 답답하고 불안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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